국립광주박물관, 올해 ‘도자문화관’ 건립 본격
입력 2023.03.07 (10:25)
수정 2023.03.0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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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와 세계 도자기 문화사를 볼 수 있는 '도자문화관'이 국립광주박물관에 들어섭니다.
국립광주박물관은 예산 318억 원을 들여 건축면적 7천 백여 제곱미터, 2층 규모의 '도자문화관' 건립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1층에는 아시아도자문화실과 신안해저문화재실, 신기술융합콘텐츠 영상실 등 전시실과 수장고가, 2층에는 관람객 휴게 공간과 도자기 전문 보존과학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국립광주박물관은 예산 318억 원을 들여 건축면적 7천 백여 제곱미터, 2층 규모의 '도자문화관' 건립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1층에는 아시아도자문화실과 신안해저문화재실, 신기술융합콘텐츠 영상실 등 전시실과 수장고가, 2층에는 관람객 휴게 공간과 도자기 전문 보존과학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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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광주박물관, 올해 ‘도자문화관’ 건립 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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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7 10:25:22
- 수정2023-03-07 11:11:02
![](/data/news/title_image/newsmp4/gwangju/news930/2023/03/07/100_7620370.jpg)
아시아와 세계 도자기 문화사를 볼 수 있는 '도자문화관'이 국립광주박물관에 들어섭니다.
국립광주박물관은 예산 318억 원을 들여 건축면적 7천 백여 제곱미터, 2층 규모의 '도자문화관' 건립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1층에는 아시아도자문화실과 신안해저문화재실, 신기술융합콘텐츠 영상실 등 전시실과 수장고가, 2층에는 관람객 휴게 공간과 도자기 전문 보존과학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국립광주박물관은 예산 318억 원을 들여 건축면적 7천 백여 제곱미터, 2층 규모의 '도자문화관' 건립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1층에는 아시아도자문화실과 신안해저문화재실, 신기술융합콘텐츠 영상실 등 전시실과 수장고가, 2층에는 관람객 휴게 공간과 도자기 전문 보존과학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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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아 기자 s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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