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제3함대사령부 장병들이 민가에서 발생한 화재를 발견하고 조기에 진화했습니다.
해군 3함대 사령부 소속의 이종혁 중령은 어제 오후 4시쯤 영암군 부대 인근을 점검하다 민가 근처의 폐자재 더미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목격하고 소방차를 현장에 출동시키는 한편 부대 화생방지원대에도 소방차를 추가 요청해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불은 폐자재 대부분을 태우고 한 시간 뒤 진화됐고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해군 3함대 사령부 소속의 이종혁 중령은 어제 오후 4시쯤 영암군 부대 인근을 점검하다 민가 근처의 폐자재 더미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목격하고 소방차를 현장에 출동시키는 한편 부대 화생방지원대에도 소방차를 추가 요청해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불은 폐자재 대부분을 태우고 한 시간 뒤 진화됐고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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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 3함대 장병, 민가 화재 발견하고 조기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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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7 10:25:45
해군 제3함대사령부 장병들이 민가에서 발생한 화재를 발견하고 조기에 진화했습니다.
해군 3함대 사령부 소속의 이종혁 중령은 어제 오후 4시쯤 영암군 부대 인근을 점검하다 민가 근처의 폐자재 더미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목격하고 소방차를 현장에 출동시키는 한편 부대 화생방지원대에도 소방차를 추가 요청해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불은 폐자재 대부분을 태우고 한 시간 뒤 진화됐고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해군 3함대 사령부 소속의 이종혁 중령은 어제 오후 4시쯤 영암군 부대 인근을 점검하다 민가 근처의 폐자재 더미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목격하고 소방차를 현장에 출동시키는 한편 부대 화생방지원대에도 소방차를 추가 요청해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불은 폐자재 대부분을 태우고 한 시간 뒤 진화됐고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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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기자 powjn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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