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민 “디지털플랫폼 중심도시, 청년 일자리 10만 개 창출”

다음은 전주을 재선거 관련 소식입니다.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경민 예비후보는 4차 산업 시대에 맞게 전주를 '디지털플랫폼 중심도시'로 만들어 최첨단 산업을 유치해 전주 청년 일자리 10만 개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무소속 임정엽 예비후보는 '전주교육진흥재단'을 설립해 외국인 학생과 교포 출신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살아있는 외국어 교육을 하고, 국내외 석학도 유치해 교육도시로서의 전주 옛 명성을 되찾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