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일) 저녁 8시쯤 서울 용산구의 한 아파트 단지 앞 도로에 너비 1미터의 싱크홀이 발생해 이 곳을 지나가던 학원 차량의 앞바퀴가 빠졌습니다.
이 사고로 당시 차량에 혼자 타고 있던 운전자가 가벼운 타박상을 입었습니다.
용산구는 지하 하수관로가 파손되면서 싱크홀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싱크홀이 생긴 1개 차로를 차단한 뒤 날이 밝는 대로 보수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 사고로 당시 차량에 혼자 타고 있던 운전자가 가벼운 타박상을 입었습니다.
용산구는 지하 하수관로가 파손되면서 싱크홀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싱크홀이 생긴 1개 차로를 차단한 뒤 날이 밝는 대로 보수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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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용산서 싱크홀 발생…학원 차량 앞바퀴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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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8 06:17:58
어제(7일) 저녁 8시쯤 서울 용산구의 한 아파트 단지 앞 도로에 너비 1미터의 싱크홀이 발생해 이 곳을 지나가던 학원 차량의 앞바퀴가 빠졌습니다.
이 사고로 당시 차량에 혼자 타고 있던 운전자가 가벼운 타박상을 입었습니다.
용산구는 지하 하수관로가 파손되면서 싱크홀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싱크홀이 생긴 1개 차로를 차단한 뒤 날이 밝는 대로 보수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 사고로 당시 차량에 혼자 타고 있던 운전자가 가벼운 타박상을 입었습니다.
용산구는 지하 하수관로가 파손되면서 싱크홀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싱크홀이 생긴 1개 차로를 차단한 뒤 날이 밝는 대로 보수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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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슬 기자 moons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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