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9개 지방하천 기본계획 재수립
입력 2023.03.08 (07:46)
수정 2023.03.08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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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올해 26억 원을 투입해 9개 지방하천의 기본 계획을 다시 세우기로 했습니다.
수자원과 환경 전문가, 시민 단체 등의 참여 과정을 거치고, 주민과 토지주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 방침입니다.
하천 기본 계획에는 10년 단위 강우량 등 기후 지표를 반영한 하천 이용과 주민 친화적 활용, 자연 친화적 관리와 보전 방안 등을 담습니다.
수자원과 환경 전문가, 시민 단체 등의 참여 과정을 거치고, 주민과 토지주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 방침입니다.
하천 기본 계획에는 10년 단위 강우량 등 기후 지표를 반영한 하천 이용과 주민 친화적 활용, 자연 친화적 관리와 보전 방안 등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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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9개 지방하천 기본계획 재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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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8 07:46:37
- 수정2023-03-08 08:56:28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plaza/2023/03/08/40_7621191.jpg)
전라북도가 올해 26억 원을 투입해 9개 지방하천의 기본 계획을 다시 세우기로 했습니다.
수자원과 환경 전문가, 시민 단체 등의 참여 과정을 거치고, 주민과 토지주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 방침입니다.
하천 기본 계획에는 10년 단위 강우량 등 기후 지표를 반영한 하천 이용과 주민 친화적 활용, 자연 친화적 관리와 보전 방안 등을 담습니다.
수자원과 환경 전문가, 시민 단체 등의 참여 과정을 거치고, 주민과 토지주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 방침입니다.
하천 기본 계획에는 10년 단위 강우량 등 기후 지표를 반영한 하천 이용과 주민 친화적 활용, 자연 친화적 관리와 보전 방안 등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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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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