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김유정 추모제’, 3년 만에 통합 개최
입력 2023.03.08 (11:13)
수정 2023.03.0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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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사업 운영 주체 간 갈등으로 따로 열렸던 김유정추모제가 3년 만인 올해부터 통합해 개최됩니다.
춘천문화재단과 김유정기념사업회는 이달(3일) 29일 열리는 제86주기 김유정 추모제를 김유정문학촌에서 공동으로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날 김유정 동상도 생가 내 현 위치에서 낭만누리 앞마당으로 이전하고, 공연과 시낭송, 추모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춘천문화재단과 김유정기념사업회는 이달(3일) 29일 열리는 제86주기 김유정 추모제를 김유정문학촌에서 공동으로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날 김유정 동상도 생가 내 현 위치에서 낭만누리 앞마당으로 이전하고, 공연과 시낭송, 추모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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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김유정 추모제’, 3년 만에 통합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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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8 11:13:09
- 수정2023-03-08 11:29:36

선양사업 운영 주체 간 갈등으로 따로 열렸던 김유정추모제가 3년 만인 올해부터 통합해 개최됩니다.
춘천문화재단과 김유정기념사업회는 이달(3일) 29일 열리는 제86주기 김유정 추모제를 김유정문학촌에서 공동으로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날 김유정 동상도 생가 내 현 위치에서 낭만누리 앞마당으로 이전하고, 공연과 시낭송, 추모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춘천문화재단과 김유정기념사업회는 이달(3일) 29일 열리는 제86주기 김유정 추모제를 김유정문학촌에서 공동으로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날 김유정 동상도 생가 내 현 위치에서 낭만누리 앞마당으로 이전하고, 공연과 시낭송, 추모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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