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독일 작센주와 우호 협력 추진
입력 2023.03.08 (19:53)
수정 2023.03.08 (20: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가 독일 작센 자유주(州)와 상생 발전을 위한 우호 협력을 추진합니다.
조봉업 행정부지사는 콘라드 클레멘스 작센 주 상원의원을 만나, 앞으로 두 지방 정부가 문화, 관광, 교육, 산업 등 폭넓은 교류를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또 내년 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두고 독일의 자치 분권에 대한 공동 연구와 사례 공유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조봉업 행정부지사는 콘라드 클레멘스 작센 주 상원의원을 만나, 앞으로 두 지방 정부가 문화, 관광, 교육, 산업 등 폭넓은 교류를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또 내년 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두고 독일의 자치 분권에 대한 공동 연구와 사례 공유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라북도, 독일 작센주와 우호 협력 추진
-
- 입력 2023-03-08 19:53:57
- 수정2023-03-08 20:03:28
전라북도가 독일 작센 자유주(州)와 상생 발전을 위한 우호 협력을 추진합니다.
조봉업 행정부지사는 콘라드 클레멘스 작센 주 상원의원을 만나, 앞으로 두 지방 정부가 문화, 관광, 교육, 산업 등 폭넓은 교류를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또 내년 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두고 독일의 자치 분권에 대한 공동 연구와 사례 공유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조봉업 행정부지사는 콘라드 클레멘스 작센 주 상원의원을 만나, 앞으로 두 지방 정부가 문화, 관광, 교육, 산업 등 폭넓은 교류를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또 내년 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두고 독일의 자치 분권에 대한 공동 연구와 사례 공유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오중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