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케이블카 추진 시민단체 “광주시 나서야”
입력 2023.03.08 (21:47)
수정 2023.03.08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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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과 무등산케이블카 범시민운동본부가 오늘(8) 기자회견을 열고 무등산 케이블카 설치를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케이블카가 환경도 지키면서 관광을 활성화하는 일석이조 효과를 가져올 것이고, 관광 랜드마크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될 것이라며 광주시와 정치권이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무등산 케이블카 설치는 2007년 시민토론회를 시작으로 논의가 산발적으로 이어져 왔고 찬반 입장이 팽팽히 맞서왔습니다.
이들 단체는 케이블카가 환경도 지키면서 관광을 활성화하는 일석이조 효과를 가져올 것이고, 관광 랜드마크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될 것이라며 광주시와 정치권이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무등산 케이블카 설치는 2007년 시민토론회를 시작으로 논의가 산발적으로 이어져 왔고 찬반 입장이 팽팽히 맞서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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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등산케이블카 추진 시민단체 “광주시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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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8 21:47:09
- 수정2023-03-08 21:49:42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과 무등산케이블카 범시민운동본부가 오늘(8) 기자회견을 열고 무등산 케이블카 설치를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케이블카가 환경도 지키면서 관광을 활성화하는 일석이조 효과를 가져올 것이고, 관광 랜드마크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될 것이라며 광주시와 정치권이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무등산 케이블카 설치는 2007년 시민토론회를 시작으로 논의가 산발적으로 이어져 왔고 찬반 입장이 팽팽히 맞서왔습니다.
이들 단체는 케이블카가 환경도 지키면서 관광을 활성화하는 일석이조 효과를 가져올 것이고, 관광 랜드마크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될 것이라며 광주시와 정치권이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무등산 케이블카 설치는 2007년 시민토론회를 시작으로 논의가 산발적으로 이어져 왔고 찬반 입장이 팽팽히 맞서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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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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