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관원, 수입콩 원산지 위반 업체 25곳 적발
입력 2023.03.08 (22:03)
수정 2023.03.08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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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은 수입 콩 가공품 취급 업소 천 4백여 곳을 단속해 25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12곳은 형사 입건하고, 미표시 업체 13곳은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품목별로는 콩나물이 10건으로 가장 많았고, 두부류 9건, 메주 4건 등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12곳은 형사 입건하고, 미표시 업체 13곳은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품목별로는 콩나물이 10건으로 가장 많았고, 두부류 9건, 메주 4건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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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관원, 수입콩 원산지 위반 업체 25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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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8 22:03:13
- 수정2023-03-08 22:07:18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은 수입 콩 가공품 취급 업소 천 4백여 곳을 단속해 25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12곳은 형사 입건하고, 미표시 업체 13곳은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품목별로는 콩나물이 10건으로 가장 많았고, 두부류 9건, 메주 4건 등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12곳은 형사 입건하고, 미표시 업체 13곳은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품목별로는 콩나물이 10건으로 가장 많았고, 두부류 9건, 메주 4건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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