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남원·정읍에 ‘공공 산후조리원’ 추진

입력 2023.03.09 (07:34) 수정 2023.03.0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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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과 정읍에 2026년까지 공공 산후조리원이 들어섭니다.

한 곳당 70억 원가량을 들여 임산부실과 영유아실, 급식 시설 등을 갖출 계획이며, 비용은 전라북도와 해당 시군이 절반씩 부담합니다.

전라북도는 인구 감소 지역 수요 조사를 거쳐 우선 남원과 정읍을 선정했으며, 다른 시군의 공공 산후조리원 건립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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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북도, 남원·정읍에 ‘공공 산후조리원’ 추진
    • 입력 2023-03-09 07:34:08
    • 수정2023-03-09 09:10:27
    뉴스광장(전주)
남원과 정읍에 2026년까지 공공 산후조리원이 들어섭니다.

한 곳당 70억 원가량을 들여 임산부실과 영유아실, 급식 시설 등을 갖출 계획이며, 비용은 전라북도와 해당 시군이 절반씩 부담합니다.

전라북도는 인구 감소 지역 수요 조사를 거쳐 우선 남원과 정읍을 선정했으며, 다른 시군의 공공 산후조리원 건립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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