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풀타임 뛰었지만 토트넘 챔스 8강 진출 실패

입력 2023.03.09 (07:38) 수정 2023.03.09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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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풀타임을 뛰었지만 토트넘은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토트넘은 9일(한국 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AC밀란과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0대0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1차전에서 1대0으로 패한 토트넘은 8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했지만 골이나 도움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손흥민은 챔피언스리그 본선 55경기에 출전해, 과거 박지성이 보유한 아시아 선수 챔피언스리그 본선 역대 최다 출전 경기 기록을 넘어섰습니다.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은 파리 생제르맹을 2대0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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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3-09 07: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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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풀타임을 뛰었지만 토트넘은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토트넘은 9일(한국 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AC밀란과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0대0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1차전에서 1대0으로 패한 토트넘은 8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했지만 골이나 도움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손흥민은 챔피언스리그 본선 55경기에 출전해, 과거 박지성이 보유한 아시아 선수 챔피언스리그 본선 역대 최다 출전 경기 기록을 넘어섰습니다.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은 파리 생제르맹을 2대0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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