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공중보건의 순회진료 확대 검토
입력 2023.03.09 (08:29)
수정 2023.03.0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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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공중보건의 배치 감소로 인한 공공 의료 악화에 대비해 순회 진료 확대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올해 공중보건의를 끝낸 사람보다 신규 배치가 줄어, 전국적으로도 인원 감소가 예상된다면서, 공중보건의가 2개 이상의 보건지소를 방문하는 순회 진료를 늘리는 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의료취약지역의 홀몸 노인과 장애인 등을 진료하는 '찾아가는 행복병원'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경북도는 올해 공중보건의를 끝낸 사람보다 신규 배치가 줄어, 전국적으로도 인원 감소가 예상된다면서, 공중보건의가 2개 이상의 보건지소를 방문하는 순회 진료를 늘리는 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의료취약지역의 홀몸 노인과 장애인 등을 진료하는 '찾아가는 행복병원'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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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공중보건의 순회진료 확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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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9 08:29:58
- 수정2023-03-09 08:47:24
경상북도는 공중보건의 배치 감소로 인한 공공 의료 악화에 대비해 순회 진료 확대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올해 공중보건의를 끝낸 사람보다 신규 배치가 줄어, 전국적으로도 인원 감소가 예상된다면서, 공중보건의가 2개 이상의 보건지소를 방문하는 순회 진료를 늘리는 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의료취약지역의 홀몸 노인과 장애인 등을 진료하는 '찾아가는 행복병원'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경북도는 올해 공중보건의를 끝낸 사람보다 신규 배치가 줄어, 전국적으로도 인원 감소가 예상된다면서, 공중보건의가 2개 이상의 보건지소를 방문하는 순회 진료를 늘리는 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의료취약지역의 홀몸 노인과 장애인 등을 진료하는 '찾아가는 행복병원'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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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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