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조합장 103명 당선…55명 연임 성공
입력 2023.03.09 (09:59)
수정 2023.03.0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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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전국동시 조합장 선거 투표가 어제(9일) 마감된 가운데, 강원도 내 농협과 수협, 산림조합 조합장 103명이 당선됐습니다.
당선인 103명 가운데 현직 조합장 55명이 연임에 성공했으며, 새얼굴은 4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이번 조합장 선거 강원도 투표율은 77.8%로, 제2회 선거보다 2%p 낮습니다.
당선인 103명 가운데 현직 조합장 55명이 연임에 성공했으며, 새얼굴은 4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이번 조합장 선거 강원도 투표율은 77.8%로, 제2회 선거보다 2%p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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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조합장 103명 당선…55명 연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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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9 09:59:27
- 수정2023-03-09 10:59:07
제3회 전국동시 조합장 선거 투표가 어제(9일) 마감된 가운데, 강원도 내 농협과 수협, 산림조합 조합장 103명이 당선됐습니다.
당선인 103명 가운데 현직 조합장 55명이 연임에 성공했으며, 새얼굴은 4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이번 조합장 선거 강원도 투표율은 77.8%로, 제2회 선거보다 2%p 낮습니다.
당선인 103명 가운데 현직 조합장 55명이 연임에 성공했으며, 새얼굴은 4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이번 조합장 선거 강원도 투표율은 77.8%로, 제2회 선거보다 2%p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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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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