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항재개발 랜드마크 부지 민간사업자 공모 재개
입력 2023.03.09 (10:06)
수정 2023.03.0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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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북항 1단계 재개발사업의 핵심 시설인 랜드마크 땅 개발과 관련한 민간사업자 공모 절차가 재개됐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오는 15일 사업제안서와 입찰보증금을 받고, 23일 사업제안서 발표와 평가를 한 뒤 평가위원회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북항재개발 1단계 해양문화지구에 들어서는 11만 3천㎡ 규모의 랜드마크 땅은 오페라하우스와 함께 재개발사업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며 예정 가격은 6천83억 원입니다.
부산항만공사는 오는 15일 사업제안서와 입찰보증금을 받고, 23일 사업제안서 발표와 평가를 한 뒤 평가위원회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북항재개발 1단계 해양문화지구에 들어서는 11만 3천㎡ 규모의 랜드마크 땅은 오페라하우스와 함께 재개발사업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며 예정 가격은 6천83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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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항재개발 랜드마크 부지 민간사업자 공모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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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9 10:06:19
- 수정2023-03-09 11:35:07
부산항 북항 1단계 재개발사업의 핵심 시설인 랜드마크 땅 개발과 관련한 민간사업자 공모 절차가 재개됐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오는 15일 사업제안서와 입찰보증금을 받고, 23일 사업제안서 발표와 평가를 한 뒤 평가위원회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북항재개발 1단계 해양문화지구에 들어서는 11만 3천㎡ 규모의 랜드마크 땅은 오페라하우스와 함께 재개발사업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며 예정 가격은 6천83억 원입니다.
부산항만공사는 오는 15일 사업제안서와 입찰보증금을 받고, 23일 사업제안서 발표와 평가를 한 뒤 평가위원회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북항재개발 1단계 해양문화지구에 들어서는 11만 3천㎡ 규모의 랜드마크 땅은 오페라하우스와 함께 재개발사업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며 예정 가격은 6천83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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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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