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 건조주의보…흐리다 오후부터 맑아져
입력 2023.03.09 (11:07)
수정 2023.03.0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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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은 현재 영동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은 날씨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17도에서 22도까지 올라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대기가 계속 건조하고 강풍도 예상된다며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17도에서 22도까지 올라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대기가 계속 건조하고 강풍도 예상된다며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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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영동 건조주의보…흐리다 오후부터 맑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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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9 11:07:20
- 수정2023-03-09 11:44:15
충북은 현재 영동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은 날씨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17도에서 22도까지 올라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대기가 계속 건조하고 강풍도 예상된다며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17도에서 22도까지 올라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대기가 계속 건조하고 강풍도 예상된다며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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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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