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입력 2023.03.09 (20:19) 수정 2023.03.0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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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오늘이 대선이 치러진 지 1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하지만 윤석열, 이재명, 이 두 인물을 중심으로 한 대결구도는 여전히, 아니 오히려 강도를 더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역 뉴스마저 수사와 압수수색, 그리고 대여 투쟁으로 도배되다시피 하면서 지역 분권과 지역 상생 정책들은 자취를 감추고 있는데요.

그렇게, 대선 1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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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 입력 2023-03-09 20:19:08
    • 수정2023-03-09 20:20:56
    뉴스7(대전)
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오늘이 대선이 치러진 지 1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하지만 윤석열, 이재명, 이 두 인물을 중심으로 한 대결구도는 여전히, 아니 오히려 강도를 더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역 뉴스마저 수사와 압수수색, 그리고 대여 투쟁으로 도배되다시피 하면서 지역 분권과 지역 상생 정책들은 자취를 감추고 있는데요.

그렇게, 대선 1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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