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부동산 중개업소, 개업보다 휴·폐업 더 많아
입력 2023.03.09 (23:29)
수정 2023.03.09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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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시장이 침체되면서 지난해 울산에서 휴·폐업한 부동산 중개업소 수가 개업한 경우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울산시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에서 휴·폐업한 중개업소는 234곳으로, 새로 개업한 204곳보다 30곳 더 많았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울산에 등록된 부동산중개업소는 모두 2,185곳이며, 지난해 울산의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자는 42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울산시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에서 휴·폐업한 중개업소는 234곳으로, 새로 개업한 204곳보다 30곳 더 많았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울산에 등록된 부동산중개업소는 모두 2,185곳이며, 지난해 울산의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자는 42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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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부동산 중개업소, 개업보다 휴·폐업 더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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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9 23:29:13
- 수정2023-03-09 23:39:22
부동산시장이 침체되면서 지난해 울산에서 휴·폐업한 부동산 중개업소 수가 개업한 경우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울산시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에서 휴·폐업한 중개업소는 234곳으로, 새로 개업한 204곳보다 30곳 더 많았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울산에 등록된 부동산중개업소는 모두 2,185곳이며, 지난해 울산의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자는 42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울산시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에서 휴·폐업한 중개업소는 234곳으로, 새로 개업한 204곳보다 30곳 더 많았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울산에 등록된 부동산중개업소는 모두 2,185곳이며, 지난해 울산의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자는 42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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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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