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백제 문화권’ 전주시-장수군, 고향사랑기부로 상생
입력 2023.03.10 (07:51)
수정 2023.03.10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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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와 장수군이 서로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후백제 역사문화 복원 사업 등 상생,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두 시군은 완주, 진안, 충남 논산, 경북 문경과 상주 등 5개 시군과 함께 '후백제역사문화권'에 포함됐습니다.
우범기 전주시장과 최훈식 장수군수는 후백제 문화권 도시들의 협력을 강조하고 고향사랑기부제에도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앞서 두 시군은 완주, 진안, 충남 논산, 경북 문경과 상주 등 5개 시군과 함께 '후백제역사문화권'에 포함됐습니다.
우범기 전주시장과 최훈식 장수군수는 후백제 문화권 도시들의 협력을 강조하고 고향사랑기부제에도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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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백제 문화권’ 전주시-장수군, 고향사랑기부로 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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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0 07:51:52
- 수정2023-03-10 08:10:19
전주시와 장수군이 서로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후백제 역사문화 복원 사업 등 상생,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두 시군은 완주, 진안, 충남 논산, 경북 문경과 상주 등 5개 시군과 함께 '후백제역사문화권'에 포함됐습니다.
우범기 전주시장과 최훈식 장수군수는 후백제 문화권 도시들의 협력을 강조하고 고향사랑기부제에도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앞서 두 시군은 완주, 진안, 충남 논산, 경북 문경과 상주 등 5개 시군과 함께 '후백제역사문화권'에 포함됐습니다.
우범기 전주시장과 최훈식 장수군수는 후백제 문화권 도시들의 협력을 강조하고 고향사랑기부제에도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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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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