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봄철 산불 방지 특별 대책 추진
입력 2023.03.10 (08:05)
수정 2023.03.10 (08: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시가 산불이 날 위험이 큰 봄철을 맞아 다음 달 말까지 산불 특별 대책을 추진합니다.
부산시는 산불 방지 대책본부를 24시간 비상대응체계로 바꾸고, 산불 감시인력 600여 명을 배치해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입산자 실화를 막기 위해 산불이 많이 나는 지역인 등산로 110곳, 만 460ha를 입산 통제구역으로 정하고, 불법 소각행위 단속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산불 방지 대책본부를 24시간 비상대응체계로 바꾸고, 산불 감시인력 600여 명을 배치해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입산자 실화를 막기 위해 산불이 많이 나는 지역인 등산로 110곳, 만 460ha를 입산 통제구역으로 정하고, 불법 소각행위 단속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시, 봄철 산불 방지 특별 대책 추진
-
- 입력 2023-03-10 08:05:27
- 수정2023-03-10 08:29:05
부산시가 산불이 날 위험이 큰 봄철을 맞아 다음 달 말까지 산불 특별 대책을 추진합니다.
부산시는 산불 방지 대책본부를 24시간 비상대응체계로 바꾸고, 산불 감시인력 600여 명을 배치해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입산자 실화를 막기 위해 산불이 많이 나는 지역인 등산로 110곳, 만 460ha를 입산 통제구역으로 정하고, 불법 소각행위 단속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산불 방지 대책본부를 24시간 비상대응체계로 바꾸고, 산불 감시인력 600여 명을 배치해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입산자 실화를 막기 위해 산불이 많이 나는 지역인 등산로 110곳, 만 460ha를 입산 통제구역으로 정하고, 불법 소각행위 단속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