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두꺼비 산란…“작년보다 일주일 빨라”
입력 2023.03.10 (08:44)
수정 2023.03.1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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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서 두꺼비 산란이 확인됐습니다.
청주시는 지난 3일, 산남생태공원에서 올해 두꺼비 알 덩어리가 처음 발견됐고, 최근 기온이 오르면서 지난해보다 일주일 정도 일찍 산란이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산남생태공원의 두꺼비는 통상 2월 말부터 3월 중순까지 알을 낳고, 부화한 새끼두꺼비들은 5월 말부터 인근 서식지로 이동합니다.
청주시는 지난 3일, 산남생태공원에서 올해 두꺼비 알 덩어리가 처음 발견됐고, 최근 기온이 오르면서 지난해보다 일주일 정도 일찍 산란이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산남생태공원의 두꺼비는 통상 2월 말부터 3월 중순까지 알을 낳고, 부화한 새끼두꺼비들은 5월 말부터 인근 서식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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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서 두꺼비 산란…“작년보다 일주일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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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0 08:44:12
- 수정2023-03-10 08:58:31
청주에서 두꺼비 산란이 확인됐습니다.
청주시는 지난 3일, 산남생태공원에서 올해 두꺼비 알 덩어리가 처음 발견됐고, 최근 기온이 오르면서 지난해보다 일주일 정도 일찍 산란이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산남생태공원의 두꺼비는 통상 2월 말부터 3월 중순까지 알을 낳고, 부화한 새끼두꺼비들은 5월 말부터 인근 서식지로 이동합니다.
청주시는 지난 3일, 산남생태공원에서 올해 두꺼비 알 덩어리가 처음 발견됐고, 최근 기온이 오르면서 지난해보다 일주일 정도 일찍 산란이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산남생태공원의 두꺼비는 통상 2월 말부터 3월 중순까지 알을 낳고, 부화한 새끼두꺼비들은 5월 말부터 인근 서식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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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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