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킥보드 업체·지게차서 화재 잇따라
입력 2023.03.10 (10:07)
수정 2023.03.10 (11: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새벽 2시 20분쯤 부산 기장군의 한 전동킥보드 창고에서 불이 나 4시간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사고로 창고와 배터리 등이 불에 탔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 6시 50분쯤 부산 남구 신선대 컨테이너 터미널에서 작업 중이던 지게차에 불이 나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지게차 운전석 등이 불에 타 천8백만 원 상당의 피해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창고와 배터리 등이 불에 탔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 6시 50분쯤 부산 남구 신선대 컨테이너 터미널에서 작업 중이던 지게차에 불이 나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지게차 운전석 등이 불에 타 천8백만 원 상당의 피해가 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동킥보드 업체·지게차서 화재 잇따라
-
- 입력 2023-03-10 10:07:22
- 수정2023-03-10 11:11:37
오늘 새벽 2시 20분쯤 부산 기장군의 한 전동킥보드 창고에서 불이 나 4시간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사고로 창고와 배터리 등이 불에 탔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 6시 50분쯤 부산 남구 신선대 컨테이너 터미널에서 작업 중이던 지게차에 불이 나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지게차 운전석 등이 불에 타 천8백만 원 상당의 피해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창고와 배터리 등이 불에 탔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 6시 50분쯤 부산 남구 신선대 컨테이너 터미널에서 작업 중이던 지게차에 불이 나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지게차 운전석 등이 불에 타 천8백만 원 상당의 피해가 났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