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 대덕면 산불, 5시간 만에 진화…공장 전소
입력 2023.03.11 (17:28)
수정 2023.03.11 (20: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11일) 오후 2시 20분쯤 경기도 안성시 대덕면 대농리에서 산불이 나, 약 5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야산에서 시작한 불은 인근으로 번져, 공장 건물 1동이 모두 탔고, 인근 임야도 소실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명피해는 없었고, 임야 1,600여 제곱미터가 소실됐다"면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조상경님 제공]
야산에서 시작한 불은 인근으로 번져, 공장 건물 1동이 모두 탔고, 인근 임야도 소실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명피해는 없었고, 임야 1,600여 제곱미터가 소실됐다"면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조상경님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기 안성 대덕면 산불, 5시간 만에 진화…공장 전소
-
- 입력 2023-03-11 17:28:37
- 수정2023-03-11 20:59:46
오늘(11일) 오후 2시 20분쯤 경기도 안성시 대덕면 대농리에서 산불이 나, 약 5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야산에서 시작한 불은 인근으로 번져, 공장 건물 1동이 모두 탔고, 인근 임야도 소실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명피해는 없었고, 임야 1,600여 제곱미터가 소실됐다"면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조상경님 제공]
야산에서 시작한 불은 인근으로 번져, 공장 건물 1동이 모두 탔고, 인근 임야도 소실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명피해는 없었고, 임야 1,600여 제곱미터가 소실됐다"면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조상경님 제공]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