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 창업기업 2만 2천여 개…3.1%↑
입력 2023.03.11 (21:38)
수정 2023.03.1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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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국적으로 기업 창업이 감소했지만 울산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창업기업은 2만 2,663개로, 일년 전에 비해 724개, 3.1% 증가했습니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 창업이 8천여 4개로 가장 많았고 숙박·음식점, 기술업종, 부동산 등의 순이었습니다.
반면 지난해 전국 창업기업은 131만여 개로 일년 전에 비해 13·2% 줄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창업기업은 2만 2,663개로, 일년 전에 비해 724개, 3.1% 증가했습니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 창업이 8천여 4개로 가장 많았고 숙박·음식점, 기술업종, 부동산 등의 순이었습니다.
반면 지난해 전국 창업기업은 131만여 개로 일년 전에 비해 13·2%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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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울산 창업기업 2만 2천여 개…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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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1 21:38:18
- 수정2023-03-11 21:53:53
지난해 전국적으로 기업 창업이 감소했지만 울산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창업기업은 2만 2,663개로, 일년 전에 비해 724개, 3.1% 증가했습니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 창업이 8천여 4개로 가장 많았고 숙박·음식점, 기술업종, 부동산 등의 순이었습니다.
반면 지난해 전국 창업기업은 131만여 개로 일년 전에 비해 13·2% 줄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창업기업은 2만 2,663개로, 일년 전에 비해 724개, 3.1% 증가했습니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 창업이 8천여 4개로 가장 많았고 숙박·음식점, 기술업종, 부동산 등의 순이었습니다.
반면 지난해 전국 창업기업은 131만여 개로 일년 전에 비해 13·2%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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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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