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단독주택서 화재…1명 사망
입력 2023.03.12 (10:05)
수정 2023.03.1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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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아침 7시 10분쯤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의 한 1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거실에서 자고 있던 90대 노모가 숨졌고, 함께 있던 60대 아들은 가벼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거실에서 자고 있던 90대 노모가 숨졌고, 함께 있던 60대 아들은 가벼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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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관악구 단독주택서 화재…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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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2 10:05:03
- 수정2023-03-12 10:07:34
오늘(12일) 아침 7시 10분쯤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의 한 1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거실에서 자고 있던 90대 노모가 숨졌고, 함께 있던 60대 아들은 가벼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불로 거실에서 자고 있던 90대 노모가 숨졌고, 함께 있던 60대 아들은 가벼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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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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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연 기자 he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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