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건조특보 해제…한파·강풍특보 일부 발효
입력 2023.03.12 (21:28)
수정 2023.03.12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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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 지역은 오늘 대체로 흐린 가운데 5~20mm 안팎의 비가 내렸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대구·경북 전역에 내려졌던 건조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밤 9시를 기해 대구와 포항 등 경북 6개 시군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또한, 경북 동해안 5개 시군과 영주에는 강풍특보도 내려진 가운데,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에서 0도를 기록하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대구·경북 전역에 내려졌던 건조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밤 9시를 기해 대구와 포항 등 경북 6개 시군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또한, 경북 동해안 5개 시군과 영주에는 강풍특보도 내려진 가운데,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에서 0도를 기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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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건조특보 해제…한파·강풍특보 일부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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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2 21:28:15
- 수정2023-03-12 21:33:11
대구와 경북 지역은 오늘 대체로 흐린 가운데 5~20mm 안팎의 비가 내렸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대구·경북 전역에 내려졌던 건조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밤 9시를 기해 대구와 포항 등 경북 6개 시군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또한, 경북 동해안 5개 시군과 영주에는 강풍특보도 내려진 가운데,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에서 0도를 기록하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대구·경북 전역에 내려졌던 건조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밤 9시를 기해 대구와 포항 등 경북 6개 시군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또한, 경북 동해안 5개 시군과 영주에는 강풍특보도 내려진 가운데,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에서 0도를 기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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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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