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휴일 사이 전북 곳곳서 화재 잇따라
입력 2023.03.12 (21:36)
수정 2023.03.12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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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 오후 4시 20분쯤 부안군 상서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태양광 패널이 설치된 건물 한 동이 타고, 닭 4만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4억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앞서 오후 3시 50분쯤엔 순창군 동계면의 식료품 공장에서 불이 나 50대 공장 주인이 다쳤고, 어제(11) 저녁 8시 반쯤엔 군산시 비응도동의 한 수산물 점포에서 불이 나 사람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이 불로 태양광 패널이 설치된 건물 한 동이 타고, 닭 4만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4억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앞서 오후 3시 50분쯤엔 순창군 동계면의 식료품 공장에서 불이 나 50대 공장 주인이 다쳤고, 어제(11) 저녁 8시 반쯤엔 군산시 비응도동의 한 수산물 점포에서 불이 나 사람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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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휴일 사이 전북 곳곳서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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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2 21:36:14
- 수정2023-03-12 21:48:06
오늘(12) 오후 4시 20분쯤 부안군 상서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태양광 패널이 설치된 건물 한 동이 타고, 닭 4만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4억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앞서 오후 3시 50분쯤엔 순창군 동계면의 식료품 공장에서 불이 나 50대 공장 주인이 다쳤고, 어제(11) 저녁 8시 반쯤엔 군산시 비응도동의 한 수산물 점포에서 불이 나 사람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이 불로 태양광 패널이 설치된 건물 한 동이 타고, 닭 4만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4억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앞서 오후 3시 50분쯤엔 순창군 동계면의 식료품 공장에서 불이 나 50대 공장 주인이 다쳤고, 어제(11) 저녁 8시 반쯤엔 군산시 비응도동의 한 수산물 점포에서 불이 나 사람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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