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영천고속도로 연쇄 추돌…4명 사상
입력 2023.03.12 (21:45)
수정 2023.03.1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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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쯤, 영천시 화산면 상주영천고속도로에서 상주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가 25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뒤따라오던 승용차 2대가 사고 차량을 피하지 못해 잇따라 추돌했으며, 사고를 낸 40대 운전자가 숨지고 20대 동승자 등 3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뒤따라오던 승용차 2대가 사고 차량을 피하지 못해 잇따라 추돌했으며, 사고를 낸 40대 운전자가 숨지고 20대 동승자 등 3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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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영천고속도로 연쇄 추돌…4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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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2 21:45:58
- 수정2023-03-12 22:12:46
어젯밤 10시쯤, 영천시 화산면 상주영천고속도로에서 상주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가 25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뒤따라오던 승용차 2대가 사고 차량을 피하지 못해 잇따라 추돌했으며, 사고를 낸 40대 운전자가 숨지고 20대 동승자 등 3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뒤따라오던 승용차 2대가 사고 차량을 피하지 못해 잇따라 추돌했으며, 사고를 낸 40대 운전자가 숨지고 20대 동승자 등 3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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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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