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일반산업단지 해빙기 시설물 안전점검
입력 2023.03.13 (07:42)
수정 2023.03.13 (09: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는 해빙기를 맞아 이달 말까지 일반산업단지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합니다.
이에 따라 3개 점검반을 편성해 12개 일반산업단지의 옹벽과 사면을 비롯해 취약시설물 70여곳을 대상으로 침하, 이격 발생 등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고에 대해 점검을 벌입니다.
점검 결과 지속적 변형은 보수 조치를 권고하고, 균열, 파손 등의 경우 즉시 보강 등 응급 조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3개 점검반을 편성해 12개 일반산업단지의 옹벽과 사면을 비롯해 취약시설물 70여곳을 대상으로 침하, 이격 발생 등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고에 대해 점검을 벌입니다.
점검 결과 지속적 변형은 보수 조치를 권고하고, 균열, 파손 등의 경우 즉시 보강 등 응급 조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시, 일반산업단지 해빙기 시설물 안전점검
-
- 입력 2023-03-13 07:42:26
- 수정2023-03-13 09:17:54
울산시는 해빙기를 맞아 이달 말까지 일반산업단지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합니다.
이에 따라 3개 점검반을 편성해 12개 일반산업단지의 옹벽과 사면을 비롯해 취약시설물 70여곳을 대상으로 침하, 이격 발생 등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고에 대해 점검을 벌입니다.
점검 결과 지속적 변형은 보수 조치를 권고하고, 균열, 파손 등의 경우 즉시 보강 등 응급 조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3개 점검반을 편성해 12개 일반산업단지의 옹벽과 사면을 비롯해 취약시설물 70여곳을 대상으로 침하, 이격 발생 등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고에 대해 점검을 벌입니다.
점검 결과 지속적 변형은 보수 조치를 권고하고, 균열, 파손 등의 경우 즉시 보강 등 응급 조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
-
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김계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