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포럼 5월 31일 개회…‘인도-태평양’ 주제
입력 2023.03.13 (10:16)
수정 2023.03.1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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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제주포럼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지속가능한 평화와 번영을 위한 협력'을 대주제로 잡고 한국과 미국, 한-중-일, 한-아세안-아랍 등 지역별 세션을 꾸려 국가별 협력 비전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특히 한미동맹 70주년에 즈음해 양국의 포괄적인 전략동맹을 위한 의견을 듣는 시간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번 제주포럼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지속가능한 평화와 번영을 위한 협력'을 대주제로 잡고 한국과 미국, 한-중-일, 한-아세안-아랍 등 지역별 세션을 꾸려 국가별 협력 비전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특히 한미동맹 70주년에 즈음해 양국의 포괄적인 전략동맹을 위한 의견을 듣는 시간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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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포럼 5월 31일 개회…‘인도-태평양’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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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3 10:16:56
- 수정2023-03-13 11:34:53
제18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제주포럼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지속가능한 평화와 번영을 위한 협력'을 대주제로 잡고 한국과 미국, 한-중-일, 한-아세안-아랍 등 지역별 세션을 꾸려 국가별 협력 비전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특히 한미동맹 70주년에 즈음해 양국의 포괄적인 전략동맹을 위한 의견을 듣는 시간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번 제주포럼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지속가능한 평화와 번영을 위한 협력'을 대주제로 잡고 한국과 미국, 한-중-일, 한-아세안-아랍 등 지역별 세션을 꾸려 국가별 협력 비전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특히 한미동맹 70주년에 즈음해 양국의 포괄적인 전략동맹을 위한 의견을 듣는 시간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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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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