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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해오미 바다향기 이불빨래방’ 내일 개소
입력 2023.03.13 (10:34) 수정 2023.03.13 (11:39) 930뉴스(강릉)
강원형 공공이불빨래방 사업인 속초 '해오미 바다향기 이불빨래방'이 내일(14일) 대포동에서 문을 엽니다.
'해오미 바다향기 이불빨래방'은 취약계층의 이불을 수거해 세탁한 뒤 배달하는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어르신 돌봄 사업과 연계해 진행됩니다.
바다향기 이불빨래방은 세탁실과 사무실, 휴게 탈의실 등 120여 제곱미터 규모로 마련됐으며, 사업비 2억 6천만 원이 투입됐습니다.
'해오미 바다향기 이불빨래방'은 취약계층의 이불을 수거해 세탁한 뒤 배달하는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어르신 돌봄 사업과 연계해 진행됩니다.
바다향기 이불빨래방은 세탁실과 사무실, 휴게 탈의실 등 120여 제곱미터 규모로 마련됐으며, 사업비 2억 6천만 원이 투입됐습니다.
- 속초시 ‘해오미 바다향기 이불빨래방’ 내일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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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3 10:34:38
- 수정2023-03-13 11:39:10

강원형 공공이불빨래방 사업인 속초 '해오미 바다향기 이불빨래방'이 내일(14일) 대포동에서 문을 엽니다.
'해오미 바다향기 이불빨래방'은 취약계층의 이불을 수거해 세탁한 뒤 배달하는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어르신 돌봄 사업과 연계해 진행됩니다.
바다향기 이불빨래방은 세탁실과 사무실, 휴게 탈의실 등 120여 제곱미터 규모로 마련됐으며, 사업비 2억 6천만 원이 투입됐습니다.
'해오미 바다향기 이불빨래방'은 취약계층의 이불을 수거해 세탁한 뒤 배달하는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어르신 돌봄 사업과 연계해 진행됩니다.
바다향기 이불빨래방은 세탁실과 사무실, 휴게 탈의실 등 120여 제곱미터 규모로 마련됐으며, 사업비 2억 6천만 원이 투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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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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