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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메의 문단속’ 개봉 6일째 100만 돌파…올해 최단 기록
입력 2023.03.13 (14:51) 수정 2023.03.13 (14:51) 문화
일본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이 올해 개봉한 영화 중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수입사 미디어캐슬은 ‘스즈메의 문단속’이 개봉 6일째인 오늘(13일) 낮 12시 30분쯤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7일 차에 100만 관객을 넘어선 ‘교섭’보다 빠른 기록입니다.
이 영화는 동일본 대지진을 소재로 고등학생 스즈메가 의자로 변해버린 청년과 함께 재난을 부르는 문을 닫기 위해 분투하는 내용을 그렸습니다.
‘너의 이름은.’(2016), ‘초속5센티미터’(2007) 등을 연출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로커스 제공]
수입사 미디어캐슬은 ‘스즈메의 문단속’이 개봉 6일째인 오늘(13일) 낮 12시 30분쯤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7일 차에 100만 관객을 넘어선 ‘교섭’보다 빠른 기록입니다.
이 영화는 동일본 대지진을 소재로 고등학생 스즈메가 의자로 변해버린 청년과 함께 재난을 부르는 문을 닫기 위해 분투하는 내용을 그렸습니다.
‘너의 이름은.’(2016), ‘초속5센티미터’(2007) 등을 연출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로커스 제공]
- ‘스즈메의 문단속’ 개봉 6일째 100만 돌파…올해 최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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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3 14:51:00
- 수정2023-03-13 14:51:44

일본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이 올해 개봉한 영화 중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수입사 미디어캐슬은 ‘스즈메의 문단속’이 개봉 6일째인 오늘(13일) 낮 12시 30분쯤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7일 차에 100만 관객을 넘어선 ‘교섭’보다 빠른 기록입니다.
이 영화는 동일본 대지진을 소재로 고등학생 스즈메가 의자로 변해버린 청년과 함께 재난을 부르는 문을 닫기 위해 분투하는 내용을 그렸습니다.
‘너의 이름은.’(2016), ‘초속5센티미터’(2007) 등을 연출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로커스 제공]
수입사 미디어캐슬은 ‘스즈메의 문단속’이 개봉 6일째인 오늘(13일) 낮 12시 30분쯤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7일 차에 100만 관객을 넘어선 ‘교섭’보다 빠른 기록입니다.
이 영화는 동일본 대지진을 소재로 고등학생 스즈메가 의자로 변해버린 청년과 함께 재난을 부르는 문을 닫기 위해 분투하는 내용을 그렸습니다.
‘너의 이름은.’(2016), ‘초속5센티미터’(2007) 등을 연출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로커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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