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아파트 등 지하주차장 물막이판 설치비 절반 지원
입력 2023.03.13 (18:30)
수정 2023.03.13 (18: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여름철 폭우에 대비해 침수 위험이 있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 지하 주차장 입구에 차수판(물막이판) 설치를 지원한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민간 소유인 공동주택은 단지별 장기수선충당금으로 우선 설치하도록 하고, 150세대당 지하 주차장 입구 1곳씩 2천만원 이내에서 설치비의 최대 50%를 지원흘 계획입니다.
150세대 단지는 지하 주차장 입구 1곳, 150∼300세대 단지는 2곳의 물막이판 설치비를 지원합니다.
설치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등 단지는 이달 중 자치구에 신청하면 됩니다.
설치는 다음 달부터 시작해 장마철 전인 6월 말까지 완료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시는 민간 소유인 공동주택은 단지별 장기수선충당금으로 우선 설치하도록 하고, 150세대당 지하 주차장 입구 1곳씩 2천만원 이내에서 설치비의 최대 50%를 지원흘 계획입니다.
150세대 단지는 지하 주차장 입구 1곳, 150∼300세대 단지는 2곳의 물막이판 설치비를 지원합니다.
설치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등 단지는 이달 중 자치구에 신청하면 됩니다.
설치는 다음 달부터 시작해 장마철 전인 6월 말까지 완료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시, 아파트 등 지하주차장 물막이판 설치비 절반 지원
-
- 입력 2023-03-13 18:30:21
- 수정2023-03-13 18:33:57

서울시는 여름철 폭우에 대비해 침수 위험이 있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 지하 주차장 입구에 차수판(물막이판) 설치를 지원한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민간 소유인 공동주택은 단지별 장기수선충당금으로 우선 설치하도록 하고, 150세대당 지하 주차장 입구 1곳씩 2천만원 이내에서 설치비의 최대 50%를 지원흘 계획입니다.
150세대 단지는 지하 주차장 입구 1곳, 150∼300세대 단지는 2곳의 물막이판 설치비를 지원합니다.
설치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등 단지는 이달 중 자치구에 신청하면 됩니다.
설치는 다음 달부터 시작해 장마철 전인 6월 말까지 완료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시는 민간 소유인 공동주택은 단지별 장기수선충당금으로 우선 설치하도록 하고, 150세대당 지하 주차장 입구 1곳씩 2천만원 이내에서 설치비의 최대 50%를 지원흘 계획입니다.
150세대 단지는 지하 주차장 입구 1곳, 150∼300세대 단지는 2곳의 물막이판 설치비를 지원합니다.
설치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등 단지는 이달 중 자치구에 신청하면 됩니다.
설치는 다음 달부터 시작해 장마철 전인 6월 말까지 완료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윤아림 기자 aha@kbs.co.kr
윤아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다만 이 기사는 일부 댓글에 모욕・명예훼손 등 현행법에 저촉될 우려가 발견돼 건전한 댓글 문화 정착을 위해 댓글 사용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양해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