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상습 절도 혐의 10대 5명 붙잡혀
입력 2023.03.13 (19:35)
수정 2023.03.1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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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는 잇따라 고급 승용차를 훔쳐 군산과 인천, 부산 등을 오간 혐의로 10대 5명을 입건하고 이들 중 한 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7일부터 9일 사이 승용차 석 대를 훔쳐 무면허 운전을 하고, 경찰 조사를 받고 풀려난 직후에도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이들 중 2명은 지난 2일 군산시 나운동에서 택시기사를 유인한 뒤 15만 원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7일부터 9일 사이 승용차 석 대를 훔쳐 무면허 운전을 하고, 경찰 조사를 받고 풀려난 직후에도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이들 중 2명은 지난 2일 군산시 나운동에서 택시기사를 유인한 뒤 15만 원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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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용차 상습 절도 혐의 10대 5명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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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3 19:35:30
- 수정2023-03-13 20:07:09
군산경찰서는 잇따라 고급 승용차를 훔쳐 군산과 인천, 부산 등을 오간 혐의로 10대 5명을 입건하고 이들 중 한 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7일부터 9일 사이 승용차 석 대를 훔쳐 무면허 운전을 하고, 경찰 조사를 받고 풀려난 직후에도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이들 중 2명은 지난 2일 군산시 나운동에서 택시기사를 유인한 뒤 15만 원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7일부터 9일 사이 승용차 석 대를 훔쳐 무면허 운전을 하고, 경찰 조사를 받고 풀려난 직후에도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이들 중 2명은 지난 2일 군산시 나운동에서 택시기사를 유인한 뒤 15만 원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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