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가뭄 지속…섬진강댐 저수율 평년 ‘절반’
입력 2023.03.13 (21:37)
수정 2023.03.13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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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이 이어지면서 지난 2일 기준 섬진강댐 저수율은 평년의 51퍼센트에 그쳤습니다.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도 59.4 퍼센트로, 평년 대비 79.6퍼센트에 불과했습니다.
정부는 정읍에 생활 및 공업용수의 심한 가뭄을 뜻하는 '경계'를, 김제와 부안에는 농업용수의 보통 가뭄을 뜻하는 '주의'를 내리고 물 확보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도 59.4 퍼센트로, 평년 대비 79.6퍼센트에 불과했습니다.
정부는 정읍에 생활 및 공업용수의 심한 가뭄을 뜻하는 '경계'를, 김제와 부안에는 농업용수의 보통 가뭄을 뜻하는 '주의'를 내리고 물 확보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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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가뭄 지속…섬진강댐 저수율 평년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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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3 21:37:41
- 수정2023-03-13 21:41:05
가뭄이 이어지면서 지난 2일 기준 섬진강댐 저수율은 평년의 51퍼센트에 그쳤습니다.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도 59.4 퍼센트로, 평년 대비 79.6퍼센트에 불과했습니다.
정부는 정읍에 생활 및 공업용수의 심한 가뭄을 뜻하는 '경계'를, 김제와 부안에는 농업용수의 보통 가뭄을 뜻하는 '주의'를 내리고 물 확보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도 59.4 퍼센트로, 평년 대비 79.6퍼센트에 불과했습니다.
정부는 정읍에 생활 및 공업용수의 심한 가뭄을 뜻하는 '경계'를, 김제와 부안에는 농업용수의 보통 가뭄을 뜻하는 '주의'를 내리고 물 확보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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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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