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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전쟁 위기 높이는 한미 군사훈련 중단해야”
입력 2023.03.13 (21:45) 수정 2023.03.13 (21:49) 뉴스9(전주)
6.15 공동선언 실천 남측위원회 전북본부는 기자 회견을 통해 오는 23일까지 이어지는 한미 연합 군사훈련이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이들은 이번 훈련이 역대 최대 규모일 거라는 전망 속에 미국 전략 자산이 한반도 주변에 배치되고 있다며, 이에 맞선 북한의 반발도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우크라이나 사례처럼 전쟁 위기는 시민 고통으로 이어질 거라며, 군사훈련을 중단하고 남·북·미 대화를 통해 평화적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이번 훈련이 역대 최대 규모일 거라는 전망 속에 미국 전략 자산이 한반도 주변에 배치되고 있다며, 이에 맞선 북한의 반발도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우크라이나 사례처럼 전쟁 위기는 시민 고통으로 이어질 거라며, 군사훈련을 중단하고 남·북·미 대화를 통해 평화적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시민단체 “전쟁 위기 높이는 한미 군사훈련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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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3 21:45:16
- 수정2023-03-13 21:49:04

6.15 공동선언 실천 남측위원회 전북본부는 기자 회견을 통해 오는 23일까지 이어지는 한미 연합 군사훈련이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이들은 이번 훈련이 역대 최대 규모일 거라는 전망 속에 미국 전략 자산이 한반도 주변에 배치되고 있다며, 이에 맞선 북한의 반발도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우크라이나 사례처럼 전쟁 위기는 시민 고통으로 이어질 거라며, 군사훈련을 중단하고 남·북·미 대화를 통해 평화적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이번 훈련이 역대 최대 규모일 거라는 전망 속에 미국 전략 자산이 한반도 주변에 배치되고 있다며, 이에 맞선 북한의 반발도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우크라이나 사례처럼 전쟁 위기는 시민 고통으로 이어질 거라며, 군사훈련을 중단하고 남·북·미 대화를 통해 평화적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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