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심도 토사 유출 사고 박 시장 사과해야”
입력 2023.03.13 (21:50)
수정 2023.03.1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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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대심도 공사 구간에서 발생한 대규모 토사유출 사고와 관련해 박형준 부산시장이 직접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은 부산시가 나흘 동안 시민 안전을 방치한 책임자를 가려내고 박 시장이 사과해야 관련 안전대책도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부산시가 전문가 조사를 비롯한 검증작업과 함께 시민검증단의 검증 참여를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부산시가 나흘 동안 시민 안전을 방치한 책임자를 가려내고 박 시장이 사과해야 관련 안전대책도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부산시가 전문가 조사를 비롯한 검증작업과 함께 시민검증단의 검증 참여를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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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심도 토사 유출 사고 박 시장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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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3 21:50:14
- 수정2023-03-13 22:00:41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대심도 공사 구간에서 발생한 대규모 토사유출 사고와 관련해 박형준 부산시장이 직접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은 부산시가 나흘 동안 시민 안전을 방치한 책임자를 가려내고 박 시장이 사과해야 관련 안전대책도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부산시가 전문가 조사를 비롯한 검증작업과 함께 시민검증단의 검증 참여를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부산시가 나흘 동안 시민 안전을 방치한 책임자를 가려내고 박 시장이 사과해야 관련 안전대책도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부산시가 전문가 조사를 비롯한 검증작업과 함께 시민검증단의 검증 참여를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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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자 기자 psj3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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