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138명 확진…재택치료 2,700여 명
입력 2023.03.13 (21:52)
수정 2023.03.1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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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138명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91명 줄어든 것으로 지역별로는 청주 78명, 충주 13명, 진천 12명 등입니다.
충북의 재택치료환자는 2,700여 명입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91명 줄어든 것으로 지역별로는 청주 78명, 충주 13명, 진천 12명 등입니다.
충북의 재택치료환자는 2,70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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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어제 138명 확진…재택치료 2,700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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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3 21:52:59
- 수정2023-03-13 21:56:04
충북에서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138명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91명 줄어든 것으로 지역별로는 청주 78명, 충주 13명, 진천 12명 등입니다.
충북의 재택치료환자는 2,700여 명입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91명 줄어든 것으로 지역별로는 청주 78명, 충주 13명, 진천 12명 등입니다.
충북의 재택치료환자는 2,70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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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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