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농촌 상습 빈집털이 40대 구속
입력 2023.03.13 (21:53)
수정 2023.03.1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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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빈집털이범이 구속됐습니다.
보은경찰서는 47살 A 씨를 특정범죄가중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보은과 옥천, 괴산 등 5개 시·군의 농촌 지역 빈집 10여 곳에서 3천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 씨는 동종 전과만 10여 차례로 2021년 8월 출소해 누범 기간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은경찰서는 47살 A 씨를 특정범죄가중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보은과 옥천, 괴산 등 5개 시·군의 농촌 지역 빈집 10여 곳에서 3천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 씨는 동종 전과만 10여 차례로 2021년 8월 출소해 누범 기간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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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농촌 상습 빈집털이 4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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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3 21:53:22
- 수정2023-03-13 21:56:04
상습 빈집털이범이 구속됐습니다.
보은경찰서는 47살 A 씨를 특정범죄가중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보은과 옥천, 괴산 등 5개 시·군의 농촌 지역 빈집 10여 곳에서 3천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 씨는 동종 전과만 10여 차례로 2021년 8월 출소해 누범 기간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은경찰서는 47살 A 씨를 특정범죄가중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보은과 옥천, 괴산 등 5개 시·군의 농촌 지역 빈집 10여 곳에서 3천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 씨는 동종 전과만 10여 차례로 2021년 8월 출소해 누범 기간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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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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