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110억 원 들여 체육시설 개·보수
입력 2023.03.14 (08:10)
수정 2023.03.14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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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올해 110억 원을 들여 체육시설을 개선합니다.
사업별로는 환경체육단지의 인조 잔디를 교체하고 원주테니스장에 비가림막을 설치하는 등 30여 개의 체육 시설을 개·보수할 예정입니다.
원주시는 또 1회 추가경정예산에서 5억 원을 확보해 반곡 테니스장 기능보강 등 4개 사업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사업별로는 환경체육단지의 인조 잔디를 교체하고 원주테니스장에 비가림막을 설치하는 등 30여 개의 체육 시설을 개·보수할 예정입니다.
원주시는 또 1회 추가경정예산에서 5억 원을 확보해 반곡 테니스장 기능보강 등 4개 사업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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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110억 원 들여 체육시설 개·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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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4 08:10:57
- 수정2023-03-14 08:22:10
원주시가 올해 110억 원을 들여 체육시설을 개선합니다.
사업별로는 환경체육단지의 인조 잔디를 교체하고 원주테니스장에 비가림막을 설치하는 등 30여 개의 체육 시설을 개·보수할 예정입니다.
원주시는 또 1회 추가경정예산에서 5억 원을 확보해 반곡 테니스장 기능보강 등 4개 사업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사업별로는 환경체육단지의 인조 잔디를 교체하고 원주테니스장에 비가림막을 설치하는 등 30여 개의 체육 시설을 개·보수할 예정입니다.
원주시는 또 1회 추가경정예산에서 5억 원을 확보해 반곡 테니스장 기능보강 등 4개 사업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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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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