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자연 생태가 우수한 섬을 활용해 체류형 관광지를 조성하는 '섬 지역 관광자원개발사업'을 확대 추진합니다.
전남도는 이번 사업에 96억 원을 들여 목포 고하도 해안동굴 탐방로 조성과 여수 장도 해양 예술숲 조성을 각각 올해와 내년 안에 마무리 할 예정이고, 신안 장산도의 허니문 스테이와 강진 가우도의 향기의 섬 조성사업 등도 함께 추진할 방침입니다.
전남도는 섬이 갖고 있는 역사.문화.생태 특색을 알리기 위한 전략적 관광자원을 개발해 전남 지역 섬을 찾는 관광객이 만족하는 관광시설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이번 사업에 96억 원을 들여 목포 고하도 해안동굴 탐방로 조성과 여수 장도 해양 예술숲 조성을 각각 올해와 내년 안에 마무리 할 예정이고, 신안 장산도의 허니문 스테이와 강진 가우도의 향기의 섬 조성사업 등도 함께 추진할 방침입니다.
전남도는 섬이 갖고 있는 역사.문화.생태 특색을 알리기 위한 전략적 관광자원을 개발해 전남 지역 섬을 찾는 관광객이 만족하는 관광시설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남도, ‘섬 지역 관광자원개발사업’ 확대 추진
-
- 입력 2023-03-14 10:48:24
전라남도가 자연 생태가 우수한 섬을 활용해 체류형 관광지를 조성하는 '섬 지역 관광자원개발사업'을 확대 추진합니다.
전남도는 이번 사업에 96억 원을 들여 목포 고하도 해안동굴 탐방로 조성과 여수 장도 해양 예술숲 조성을 각각 올해와 내년 안에 마무리 할 예정이고, 신안 장산도의 허니문 스테이와 강진 가우도의 향기의 섬 조성사업 등도 함께 추진할 방침입니다.
전남도는 섬이 갖고 있는 역사.문화.생태 특색을 알리기 위한 전략적 관광자원을 개발해 전남 지역 섬을 찾는 관광객이 만족하는 관광시설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이번 사업에 96억 원을 들여 목포 고하도 해안동굴 탐방로 조성과 여수 장도 해양 예술숲 조성을 각각 올해와 내년 안에 마무리 할 예정이고, 신안 장산도의 허니문 스테이와 강진 가우도의 향기의 섬 조성사업 등도 함께 추진할 방침입니다.
전남도는 섬이 갖고 있는 역사.문화.생태 특색을 알리기 위한 전략적 관광자원을 개발해 전남 지역 섬을 찾는 관광객이 만족하는 관광시설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
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최정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