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 한일정상회담…尹, 일본 기업인·학생과도 간담회
입력 2023.03.14 (19:22)
수정 2023.03.14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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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모레 1박 2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합니다.
윤 대통령은 16일 일본 도쿄에 도착해 첫 일정으로 동포들과 오찬간담회를 한 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과 만찬을 갖습니다.
방일 둘째날인 17일에는 경제인들과 함께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한 뒤 게이오대에서 대학생들을 상대로 강연에 나섭니다.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은 한일 정상회담 결과를 공표하는 형식에 대해서는 현재 협의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16일 일본 도쿄에 도착해 첫 일정으로 동포들과 오찬간담회를 한 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과 만찬을 갖습니다.
방일 둘째날인 17일에는 경제인들과 함께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한 뒤 게이오대에서 대학생들을 상대로 강연에 나섭니다.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은 한일 정상회담 결과를 공표하는 형식에 대해서는 현재 협의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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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레 한일정상회담…尹, 일본 기업인·학생과도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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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4 19:22:11
- 수정2023-03-14 19:24:12
윤석열 대통령이 모레 1박 2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합니다.
윤 대통령은 16일 일본 도쿄에 도착해 첫 일정으로 동포들과 오찬간담회를 한 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과 만찬을 갖습니다.
방일 둘째날인 17일에는 경제인들과 함께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한 뒤 게이오대에서 대학생들을 상대로 강연에 나섭니다.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은 한일 정상회담 결과를 공표하는 형식에 대해서는 현재 협의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16일 일본 도쿄에 도착해 첫 일정으로 동포들과 오찬간담회를 한 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과 만찬을 갖습니다.
방일 둘째날인 17일에는 경제인들과 함께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한 뒤 게이오대에서 대학생들을 상대로 강연에 나섭니다.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은 한일 정상회담 결과를 공표하는 형식에 대해서는 현재 협의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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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솔 기자 p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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