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미군기지 인접한 아산시까지 지원 확대해야”
입력 2023.03.14 (19:41)
수정 2023.03.14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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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와 아산시가 미군기지가 이전한 평택시 등 주변 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열고 공론화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 아산시는 아산 둔포면이 미군기지 반경 3㎞ 안에 있는데도 경기도 평택을 벗어났다는 이유로 국가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것은 불평등하다며 관련 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 아산시는 아산 둔포면이 미군기지 반경 3㎞ 안에 있는데도 경기도 평택을 벗어났다는 이유로 국가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것은 불평등하다며 관련 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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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 미군기지 인접한 아산시까지 지원 확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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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4 19:41:20
- 수정2023-03-14 19:55:30
충청남도와 아산시가 미군기지가 이전한 평택시 등 주변 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열고 공론화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 아산시는 아산 둔포면이 미군기지 반경 3㎞ 안에 있는데도 경기도 평택을 벗어났다는 이유로 국가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것은 불평등하다며 관련 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 아산시는 아산 둔포면이 미군기지 반경 3㎞ 안에 있는데도 경기도 평택을 벗어났다는 이유로 국가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것은 불평등하다며 관련 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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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열 기자 hi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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