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사노조, “교육 인권조례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입력 2023.03.14 (21:47)
수정 2023.03.1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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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교사노조는 기자회견을 열어 전북교육 인권조례 제정 취지는 학생 인권뿐만 아니라 교원과 직원 인권까지 보호영역을 확장하는 것이라며, 전북교육청은 관련 조례 제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전북도의회는 조례를 즉시 통과시켜달라고 촉구했습니다.
학생 인권조례를 넘어선 교육 인권조례가 필요한 까닭은 교육현장이 심각하게 붕괴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교사가 교사답게 가르칠 수 있도록 전북교육 인권조례 제정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학생 인권조례를 넘어선 교육 인권조례가 필요한 까닭은 교육현장이 심각하게 붕괴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교사가 교사답게 가르칠 수 있도록 전북교육 인권조례 제정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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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교사노조, “교육 인권조례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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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4 21:47:06
- 수정2023-03-14 21:55:40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9/2023/03/14/110_7626485.jpg)
전북 교사노조는 기자회견을 열어 전북교육 인권조례 제정 취지는 학생 인권뿐만 아니라 교원과 직원 인권까지 보호영역을 확장하는 것이라며, 전북교육청은 관련 조례 제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전북도의회는 조례를 즉시 통과시켜달라고 촉구했습니다.
학생 인권조례를 넘어선 교육 인권조례가 필요한 까닭은 교육현장이 심각하게 붕괴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교사가 교사답게 가르칠 수 있도록 전북교육 인권조례 제정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학생 인권조례를 넘어선 교육 인권조례가 필요한 까닭은 교육현장이 심각하게 붕괴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교사가 교사답게 가르칠 수 있도록 전북교육 인권조례 제정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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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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