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검 “JMS 성폭행 사건 증인 신변보호”

입력 2023.03.14 (21:48) 수정 2023.03.1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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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검이 JMS 총재 정명석 씨의 여신도 준강간 혐의 재판과 관련해 증인들의 신변 보호조치를 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외국인 피해자 2명이 입국해 법정에서 증언하고 출국할 때까지 철저히 경호하고, 안전가옥과 스마트워치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명석 씨는 2018년부터 금산 수련원 등에서 외국인 여신도 2명을 추행하거나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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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지검 “JMS 성폭행 사건 증인 신변보호”
    • 입력 2023-03-14 21:48:03
    • 수정2023-03-14 22:01:34
    뉴스9(대전)
대전지검이 JMS 총재 정명석 씨의 여신도 준강간 혐의 재판과 관련해 증인들의 신변 보호조치를 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외국인 피해자 2명이 입국해 법정에서 증언하고 출국할 때까지 철저히 경호하고, 안전가옥과 스마트워치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명석 씨는 2018년부터 금산 수련원 등에서 외국인 여신도 2명을 추행하거나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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