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3개 학교, ‘2023년 탄소중립 중점학교’ 선정

입력 2023.03.15 (08:11) 수정 2023.03.15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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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촌과 범서초등학교, 성신고등학교가 2023년 탄소중립 중점학교에 선정됐습니다.

교육부는 기후위기·환경생태교육을 내실화하는 탄소중립 중점학교 40곳을 선정했는데 울산에서는 범서초등학교와 성신고등학교가 신규학교로 지정됐고, 명촌초등학교가 선도학교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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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3개 학교, ‘2023년 탄소중립 중점학교’ 선정
    • 입력 2023-03-15 08:11:34
    • 수정2023-03-15 08:21:42
    뉴스광장(울산)
명촌과 범서초등학교, 성신고등학교가 2023년 탄소중립 중점학교에 선정됐습니다.

교육부는 기후위기·환경생태교육을 내실화하는 탄소중립 중점학교 40곳을 선정했는데 울산에서는 범서초등학교와 성신고등학교가 신규학교로 지정됐고, 명촌초등학교가 선도학교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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