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구미에 ‘글로벌 스마트폰 마더 팩토리’ 구축
입력 2023.03.15 (19:21)
수정 2023.03.15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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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지역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해 10년간 60조 원 투자 계획을 밝힌 가운데 구미가 육성 계획에 포함됐습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생산 기지인 구미사업장을 '글로벌 스마트폰 마더 팩토리'로 구축하고, 구미에서 개발한 기술을 전 세계 생산 공장으로 확산할 계획입니다.
또 삼성SDI는 구미를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첨단 소재 특화 생산 거점으로 육성합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생산 기지인 구미사업장을 '글로벌 스마트폰 마더 팩토리'로 구축하고, 구미에서 개발한 기술을 전 세계 생산 공장으로 확산할 계획입니다.
또 삼성SDI는 구미를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첨단 소재 특화 생산 거점으로 육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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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구미에 ‘글로벌 스마트폰 마더 팩토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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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5 19:21:42
- 수정2023-03-15 19:31:38
삼성이 지역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해 10년간 60조 원 투자 계획을 밝힌 가운데 구미가 육성 계획에 포함됐습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생산 기지인 구미사업장을 '글로벌 스마트폰 마더 팩토리'로 구축하고, 구미에서 개발한 기술을 전 세계 생산 공장으로 확산할 계획입니다.
또 삼성SDI는 구미를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첨단 소재 특화 생산 거점으로 육성합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생산 기지인 구미사업장을 '글로벌 스마트폰 마더 팩토리'로 구축하고, 구미에서 개발한 기술을 전 세계 생산 공장으로 확산할 계획입니다.
또 삼성SDI는 구미를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첨단 소재 특화 생산 거점으로 육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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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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