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人터뷰] 보수동 책방골목 새로운 문화공간 ‘아테네학당’
입력 2023.03.15 (19:35)
수정 2023.03.15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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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수동 책방골목 입구에 책을 닮은 거대한 건물이 새롭게 들어섰습니다.
'아테네학당'으로 이름지어진 이 건물의 본래 용도는 오피스텔이었습니다.
그러나 기존의 서점들을 허물면서 비집고 들어온 이 건물이 책방골목의 오랜 역사와 함께 삶의 터전도 허문다는 의견이 있자, 건물주가 용도를 변경해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것인데요.
이제는 책방골목의 번성이 또 다른 목표가 되었다고 얘기하는 아테네 학당의 김대권 대표.
오늘 '부산인터뷰'에서 아테네 학당을 방문해 봅니다.
'아테네학당'으로 이름지어진 이 건물의 본래 용도는 오피스텔이었습니다.
그러나 기존의 서점들을 허물면서 비집고 들어온 이 건물이 책방골목의 오랜 역사와 함께 삶의 터전도 허문다는 의견이 있자, 건물주가 용도를 변경해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것인데요.
이제는 책방골목의 번성이 또 다른 목표가 되었다고 얘기하는 아테네 학당의 김대권 대표.
오늘 '부산인터뷰'에서 아테네 학당을 방문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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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人터뷰] 보수동 책방골목 새로운 문화공간 ‘아테네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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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5 19:35:28
- 수정2023-03-15 19:51:28
최근 보수동 책방골목 입구에 책을 닮은 거대한 건물이 새롭게 들어섰습니다.
'아테네학당'으로 이름지어진 이 건물의 본래 용도는 오피스텔이었습니다.
그러나 기존의 서점들을 허물면서 비집고 들어온 이 건물이 책방골목의 오랜 역사와 함께 삶의 터전도 허문다는 의견이 있자, 건물주가 용도를 변경해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것인데요.
이제는 책방골목의 번성이 또 다른 목표가 되었다고 얘기하는 아테네 학당의 김대권 대표.
오늘 '부산인터뷰'에서 아테네 학당을 방문해 봅니다.
'아테네학당'으로 이름지어진 이 건물의 본래 용도는 오피스텔이었습니다.
그러나 기존의 서점들을 허물면서 비집고 들어온 이 건물이 책방골목의 오랜 역사와 함께 삶의 터전도 허문다는 의견이 있자, 건물주가 용도를 변경해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것인데요.
이제는 책방골목의 번성이 또 다른 목표가 되었다고 얘기하는 아테네 학당의 김대권 대표.
오늘 '부산인터뷰'에서 아테네 학당을 방문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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