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딸기, 싱가포르 첫 수출길 올라
입력 2023.03.15 (19:36)
수정 2023.03.1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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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지역에서 생산한 딸기가 첫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익산시는 지난 13일 딸기 5백 킬로그램을 싱가포르로 수출했고, 다음 달까지 태국과 몽골 수출도 예정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익산지역에는 2백30여 농가가 백88헥타르 온실에서 설향과 킹스베리 등 딸기 품종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익산시는 지난 13일 딸기 5백 킬로그램을 싱가포르로 수출했고, 다음 달까지 태국과 몽골 수출도 예정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익산지역에는 2백30여 농가가 백88헥타르 온실에서 설향과 킹스베리 등 딸기 품종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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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 딸기, 싱가포르 첫 수출길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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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5 19:36:19
- 수정2023-03-15 20:01:40
익산지역에서 생산한 딸기가 첫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익산시는 지난 13일 딸기 5백 킬로그램을 싱가포르로 수출했고, 다음 달까지 태국과 몽골 수출도 예정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익산지역에는 2백30여 농가가 백88헥타르 온실에서 설향과 킹스베리 등 딸기 품종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익산시는 지난 13일 딸기 5백 킬로그램을 싱가포르로 수출했고, 다음 달까지 태국과 몽골 수출도 예정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익산지역에는 2백30여 농가가 백88헥타르 온실에서 설향과 킹스베리 등 딸기 품종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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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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