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입력 2023.03.15 (19:44) 수정 2023.03.15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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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새벽, 주민들은 대피를 하거나 뜬눈으로 밤을 새워야했습니다.

기차도 멈췄고, 휴교도 있었습니다.

여기에 분진과 오염수로 인한 추가 피해도 이어지고있습니다.

그리고 사고 나흘째인 오늘, 한국타이어 측은 한 장짜리 사과문을 냈습니다.

뒤늦은 감이 있습니다만, 사과문의 내용대로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해 '진정성'을 증명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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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 입력 2023-03-15 19:44:37
    • 수정2023-03-15 19:58:25
    뉴스7(대전)
추운 새벽, 주민들은 대피를 하거나 뜬눈으로 밤을 새워야했습니다.

기차도 멈췄고, 휴교도 있었습니다.

여기에 분진과 오염수로 인한 추가 피해도 이어지고있습니다.

그리고 사고 나흘째인 오늘, 한국타이어 측은 한 장짜리 사과문을 냈습니다.

뒤늦은 감이 있습니다만, 사과문의 내용대로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해 '진정성'을 증명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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