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전라북도, 유치 추진단 구성
입력 2023.03.15 (21:48)
수정 2023.03.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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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 상반기에 공공기관 2차 이전 계획을 내놓기로 하면서 전라북도가 공공기관 유치 추진단을 꾸렸습니다.
한국투자공사와 농협중앙회, 한국마사회 등을 중점 유치기관으로 정하고, 전북 이전을 위해 관련법을 바꿔야 하면 지역 정치권과 함께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또 추진단에 5개 전담부서를 두고 유치 활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한국투자공사와 농협중앙회, 한국마사회 등을 중점 유치기관으로 정하고, 전북 이전을 위해 관련법을 바꿔야 하면 지역 정치권과 함께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또 추진단에 5개 전담부서를 두고 유치 활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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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전라북도, 유치 추진단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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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15 21:48:48
- 수정2023-03-15 21:54:34
정부가 올 상반기에 공공기관 2차 이전 계획을 내놓기로 하면서 전라북도가 공공기관 유치 추진단을 꾸렸습니다.
한국투자공사와 농협중앙회, 한국마사회 등을 중점 유치기관으로 정하고, 전북 이전을 위해 관련법을 바꿔야 하면 지역 정치권과 함께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또 추진단에 5개 전담부서를 두고 유치 활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한국투자공사와 농협중앙회, 한국마사회 등을 중점 유치기관으로 정하고, 전북 이전을 위해 관련법을 바꿔야 하면 지역 정치권과 함께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또 추진단에 5개 전담부서를 두고 유치 활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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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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